일본 선수 Naoya Kihara, 2026 WSOP에서 첫 더블 브레이슬릿 우승자

일본 선수 Naoya Kihara가 2026 WSOP에서 두 개의 챔피언십 골드 브레이슬릿을 연속으로 획득하여 대회 첫 더블 브레이슬릿 우승자가 되었으며, WSOP 역사상 6번째로 연속 챔피언십 이벤트에서 우승한 선수가 되었습니다.
일본 프로 포커 플레이어 나오야 키하라(Naoya Kihara)가 2026년 월드 시리즈 오브 포커(WSOP)에서 시리즈 최초로 두 개의 골드 브레이슬릿을 획득하며 역사를 썼다.
6월 5일, 키하라는 Event #20: $10,000 노-리밋 2-7 로우볼 드로우 챔피언십(No-Limit 2-7 Lowball Draw Championship)에서 우승하며 첫 WSOP 브레이슬릿을 따냈다. 불과 이틀 후인 6월 7일, 그는 Event #23: $10,000 세븐 카드 스터드 챔피언십(Seven Card Stud Championship)에서 우승하며 $301,970를 획득, 더블 챔피언에 등극했다.
세븐 카드 스터드 챔피언십에서 키하라는 제임스 청(James Cheung)과 헤즈업 대결을 펼쳤다. 리버에서 키하라의 투 페어가 청의 나인 원 페어를 꺾으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흥미롭게도 청은 이미 Event #6에서 세븐 카드 스터드 챔피언십을 우승한 바 있어 자신도 더블 브레이슬릿을 노리고 있었지만, 키하라가 그 꿈을 산산조각냈다.
키하라의 연속 우승은 WSOP 역사상 챔피언십 이벤트를 연달아 우승한 선수들의 엘리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전까지 단 다섯 명의 선수만이 이 기록을 달성했다: 도일 브런슨(Doyle Brunson), 스투 웅거(Stu Ungar), 그렉 머슨(Greg Merson), 조지 단저(George Danzer), 제이슨 메르시어(Jason Mercier). 키하라가 여섯 번째가 되었다.
2026년 3월 제주 트라이톤 시리즈에서야 처음으로 6자리 수 라이브 캐쉬를 기록한 선수에게 이번 연속 챔피언십 우승은 놀라운 성과다. 2-7 로우볼 및 세븐 카드 스터드 챔피언십은 기술적 난이도가 높고 참가자 풀이 더 정제된 믹스드 게임으로, 키하라가 노-리밋 홀덤을 넘어선 깊은 전문성을 보여준다.
주목할 점은 같은 기간 크리스틴 폭센(Kristen Foxen)이 $25,000 하이 롤러 이벤트에서 여섯 번째 WSOP 브레이슬릿을 획득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번 WSOP에서 최초의 반복 우승자를 탄생시킨 것은 키하라의 믹스드 게임 더블이었다.
참고 자료
- PokerNews: Naoya Kihara wins back-to-back events for the $10K Championship WSOP Bracelet (2026년 6월)
- PGT: Kristen Foxen Wins Sixth WSOP Bracelet in $25k High Roller as Kihara Does the Double (2026년 6월)
- VIP-Grinders: WSOP 2026 Results: All Bracelet Winners (2026년 6월 8일)
- Poker.org: 2026 WSOP Complete List of Champions
자주 묻는 질문
- 그는 Event 20: $10,000 Buy-in 2-7 Lowball Draw Championship과 Event 23: $10,000 Buy-in Seven Card Stud Championship에서 우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