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ton 제주 II: Adrian Mateos, 인비테이셔널 2연패 도전

뉴스편집: dezhoupuke.org
Triton 제주 II: Adrian Mateos, 인비테이셔널 2연패 도전

제주 II에서 열린 20만 달러 Triton 인비테이셔널에 173명이 참가해 상금 풀 346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16명이 남은 가운데 Adrian Mateos가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Triton Jeju II: 두 하이 스테이크 대회, 막바지 단계 돌입

Triton 슈퍼 하이 롤러 시리즈 Jeju II가 두 주요 토너먼트의 마지막 구간에 접어든 가운데, 헤드라인은 익숙한 이야기다. Adrian Mateos(아드리안 마테오스)가 $200K Triton Invitational에서 여전히 살아남아, 몬테네그로에서 열린 Triton Invitational 우승에 이어 이 대회 2연패를 노리고 있다.

어떤 하이 롤러든 2연속 우승은 드물다. 초청된 비즈니스 인사들과 프로 선수들이 짝을 이루는 인비테이셔널 포맷에서 해내는 것은 더욱 드물기에, 마테오스가 파이널 16 안에 남아 있다는 점이 주목을 받고 있다.

$200K 인비테이셔널: 기록과 잔혹한 버블

$200K 노 리밋 홀덤 Triton Invitational에는 173명이 참가해 이 포맷의 기록을 세웠다. 상금 풀은 $34,600,000에 달했고, 상위 31명에게 상금이 지급되며 우승자에게는 $7,250,000이 배정됐다.

2일차에서는 토너먼트의 서사를 결정짓는 한 판이 나왔다. 입상 컷인 머니 버블에서 핸드 포 핸드로 진행되던 중, 당시 룸에서 가장 큰 스택 중 하나를 보유하던 Semi Sun이 7♣ 7♠ 8♠ A♥ Q♠ 보드에서 8♣ 5♣를 들고 올인했다. A♦ 7♥로 풀 하우스를 완성한 Yang Wang은 망설임 없이 콜했다. Sun은 버블 보이로 탈락해 한 푼도 받지 못했고, Wang이 칩 리드를 가져갔다.

이 장면은 모든 바이인 레벨에 적용되는 원칙을 잘 보여준다. 버블 압박은 양날의 검이다. 큰 스택은 입상이 절실한 상대에게 최대한 압박을 가할 수 있지만, 같은 공격성은 빅 스택이 폴드할 수 없는 핸드와 부딪힐 때 큰 대가로 돌아온다. 이 경우 풀 하우스를 들고 있던 상대를 맞아 위험을 감수했고, 그 대가는 토너먼트 전체였다.

2일차 종료 후 톱 10 칩 카운트

  • Yang Wang (중국) — 7,310,000
  • Hannes Jeschka (오스트리아) — 5,840,000
  • Emilien Pitavy (프랑스) — 4,180,000
  • Teun Mulder (네덜란드) — 3,760,000
  • Thomas Boivin (벨기에) — 3,580,000
  • Adrian Mateos (스페인) — 3,575,000
  • Joao Simao (브라질) — 3,075,000
  • Ding Biao (중국) — 2,950,000
  • Winfred Yu (홍콩) — 2,790,000
  • Jesse Lonis (미국) — 2,775,000

남은 필드에는 Matthias Eibinger, Seth Davies 같은 하이 스테이크의 기존 강자들도 있어, 파이널 데이는 한 명이 독주하는 구도가 아니라 깊이 있고 경험 많은 라인업으로 펼쳐질 전망이다.

이벤트 #11: 대니 탕, 최종 16인 선두

5만 달러 노리밋 홀덤 7인조 이벤트는 인비테이셔널과 함께 열려 70명이 참가했고, 상금 풀은 350만 달러가 조성됐다. 상금은 11위까지 지급되며 우승 상금은 96만 3천 달러다. 데이 1에서 필드는 16명으로 줄었다.

트리톤 6회 우승자인 대니 탕이 칩 카운트 선두를 달리고 있다. 브린 케니와 크리스토프 포겔장이 바짝 뒤를 쫓고 있으며, 진출자 명단에는 베른하르트 빈더, 벤 톨러린, 최근 트리톤 7회 우승자로 소개된 댄 드보레스, 그리고 필 아이비도 포함돼 있다.

데이 1 종료 후 톱 10 칩 카운트

  • 대니 탕 (홍콩) — 1,620,000
  • 브린 케니 (미국) — 1,470,000
  • 크리스토프 포겔장 (독일) — 1,175,000
  • 매튜 원트먼 (미국) — 1,170,000
  • 베른하르트 빈더 (오스트리아) — 1,095,000
  • 벤 톨러린 (미국) — 1,075,000
  • 댄 드보레스 (캐나다) — 1,055,000
  • 라울 만사나레스 로사노 (스페인) — 935,000
  • 다닐로 벨라세비치 (세르비아) — 820,000
  • 마이클 왓슨 (캐나다) — 690,000

최종일 관전 포인트

이 수준의 토너먼트에서는 두 가지 변수가 승부를 가른다. 첫째는 스택 분포다. 양 왕의 선두는 의미 있지만 압도적이지는 않고, 블라인드가 오르는 가운데 270만~380만 구간의 여러 선수들은 여전히 조급함 없이 플레이할 수 있을 만큼 깊다. 둘째는 ICM으로, 상금이 상위권에서 가파르게 뛰면서 지배적인 고려 사항이 된다.

마테오스가 인비테이셔널 2연패를 달성하려면, 노련한 하이롤러 단골들과 이미 얇은 엣지를 과감하게 잡아온 선수들이 버티고 있는 필드를 뚫어야 한다. 그 공격성이 보상을 받을지, 아니면 화를 부를지가 최종일의 관전 포인트다.

FAQ

트리톤 인비테이셔널은 어떤 형식인가?

초대받은 기업인 등 비프로 선수와 프로 선수가 짝을 이루어 겨루는 하이 바이인 노리밋 홀덤 토너먼트다. 제주 II 대회는 바이인 20만 달러로 173명이 참가했다.

20만 달러 인비테이셔널 우승 상금은 얼마인가?

우승자는 총 상금 3,460만 달러 중 725만 달러를 받으며, 상금은 31위까지 지급된다.

아드리안 마테오스의 행보가 주목받는 이유는?

마테오스는 몬테네그로에서 열린 트리톤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했기 때문에, 제주 II에서 우승하면 같은 이벤트에서 2연속 타이틀을 거머쥐게 된다. 하이스테이크 토너먼트 포커에서는 흔치 않은 결과다.